와~ 대박이다 대박, 역시 나거든!
볼링장에 볼링을 치러 갔죠~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기다려야 했는데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좀
길더라구요.
뭘 하면서 기다려야 하나 주위를 보다가 다트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천원을 넣고 3번씩 8번을 던지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해봤는데 정말정말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심지어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완전 정중앙에 던져서 꽂았습니다. ㅎㅎㅎ
진짜 이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네요 ㅋㅋㅋ
만약 볼링장에 갔는데 돈내고 하는 다트가 있다면 꼭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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