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도시락집은 처음 가봐요. 점심 시간 언니가 같자기 저한테 오늘은 먹을거 따로 있다면서 절 데리고 나갑니다 어디 가지 하는데 여긴 유명한 한X도시락~ 보기만 봤지 먹어본적은 없어요. 한번쯤 먹어봐야지 했는데 언니 때문에 한번 오게 되네요 언니가 도시락 두개 주문하고 가게를 구경하는데 맛난 냄세가 풍겨옵니다 저 도시락 먹고 깜짝놀람 양도 적지 않고 무었보다 맛있어요. 와 이정도면 일주일동안 메뉴 바꿔가면서 와도 되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회사에서 좀 많이 걸어야 되서 오기 힘들겠지만 오늘은 맘먹고 왔으니 맛있게 먹고 담에 오전에 은행 다녀올일 있으면 언니꺼랑 사서 회사에서 한번 먹어도 좋을듯~ 가성비 좋고 맛도 좋고 언니로 인해 오늘도 좋은 맛집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