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를 그리는 모습 예술가들이에요. 예전에 동하마을이었나?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가족 모임을 갔던 곳이에요. 벽화마을이 이뻐서 사진도 여러개 찍어요. 그리고 가족들끼리도 좀 찍었는데 가족사진은 초상권으로 올리진 않겠어요. 천사날개 사진 밑에서 사진도 찍고 아주 신이 났던 하루에요. 그리고 본 벽화를 그리시는 멋진 분들 예술가들이에요. 저 큰 그림은 어떻게 그리는지 와우 진심 3분정도 바라보고 있었어요. 예술가들의 붓놀림 그리고 저 밑그림은 어떻게들 그리는건지? 신기하기도 하고 전 정말 감동도 하고 나중에 저렇게 계속 그림을 그린다면 나중에는 이 동네 전체가 그림이겠구나~ 암튼 예술가들은 멋져요. 그리고 전시회 티켓을 저번에 누가 준걸 안간적 있는데 이제는 한번쯤 그림도 보러 가야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