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점심은 돈까스로 해결했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돈까스로 점심을 ㅎ 회사지하식당에 김밥천국처럼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 매일 다르게 먹고있습니다.
사실 동일한 식당을 갈때 매번 먹는거만 먹어서 항상 아쉬운 생각이 들었는데
이 식당은 다양한 음식들이 있어 요즘 소소한행복이 잠시나마 점심에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가 자주가서 그런지 돈까스말고도 다른 반찬들도 항상 많이주네요.
그래서일까요? 너무많이먹어서 점심먹고나면 항상 일할때 졸린게 단점이네요
그래도 항상 신경써주시니 식당사장님때문에서라도 ㅎ
전부다 맛있는 메뉴때문에서라도 ㅎ 계속 쭈욱 갈듯합니다.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내역에 위치한 신사동갑오징어 (0) | 2016.08.08 |
---|---|
김포현대아울렛 저녁노을 (0) | 2016.08.08 |
역시 스테이크를 먹어줘야해~ (0) | 2016.08.04 |
삼청동의 빈스빈스 카페 (0) | 2016.08.03 |
정말 오랜만에 남산 다녀왔어요. (0) | 2016.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