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엄청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것도 많이 먹어야죠.
저는 더위를 별로 안타는 타입인데 그런 저도 정말 참기 힘든
더위가 몇일째 이어지네요.
그래서 시원하면서 양도 많은 음료가 뭐가 있을까 보다가
"빽다방"이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들어가서 아메리카노 한잔을 주문했습니다.
크기가 거의 스타벅스의 벤티사이즈랑 만먹네요.
더 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맛은 더 맛있다고 할 순 없지만
그냥 크다는 것에 만족하기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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