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보는 쿠니치 핫도그
길을 가다가 핫도그가 먹고 싶어서 두리번 거렸습니다.
딱 쿠니치 핫도그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후다닥 들어갔습니다. 언능언능 주문을 하고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두둥 엄청 푸짐하죠? 많이 시키긴 했는데 지금 사진을 보면서 이름이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면 됐죠~
맛있긴 했는데 케챂과 머스타드 소스가 범벅이 되서 전 맛이 좀
강했던것 같아요. 담부터는 뿌려달라고 하지 않고 제가 적당히
뿌려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떡볶이의 혁명 역시 맵고 맛있다. (0) | 2016.08.18 |
|---|---|
| 스타벅스 무료음료쿠폰에 당첨되셨습니다. (0) | 2016.08.17 |
| 점심으로 도시락집은 처음 가봐요. (0) | 2016.08.12 |
| 집에서 호떡만들어 먹기 (0) | 2016.08.12 |
| 음식하기 싫을땐 중국집음식으로~! (0) | 201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