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새로운 케익은 먹어봐야해 밤 10시가 다 되어갈 무렵 스타벅스에 가게 되었네요. 물론 저녁을 먹은 상태라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도 땡기고 더욱 더 생각이 난 것은 달콤한 케익이 먹고 싶어서 갔습니다. 초코릿 크런치 롤을 저번에 먹어서또 먹으려고 했지만 이번에 딱 눈에 들어온 것은 촉촉 초콜릿 생크림 케익~!!! 끼앗~!!! 넘넘 맛있네요. 아메리카노가 있기 때문에 더 맛있는 초콜릿 생크림 케익~ 이거 먹으면서 다음엔 또 뭘 먹을까 생각부터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