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이열치열이라 했던가 오랜만에 땀 흘리며 먹었네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7. 28. 19:00

 

 

이열치열이라 했던가 오랜만에 땀 흘리며 먹었네요.

 

 

 

이 무더위에 샤브샤브를 먹으리라 생각도 못했는데요.
같이 일하는 언니가 이번에는 자기가 먹고싶은거

먹자고 고집을 피워서 따라간곳은 샤브샤브집~
아 더워~ 언니는 본인도 엄청 더워합니다.

 

 

 

더울수밖에 없는게 에어컨 틀어도 이곳저곳

다 불때고 있으니 ㅜㅜ 더울수밖에 없죠~

하지만 이 무더위에 샤브샤브 드셔보셨나요?

아 땀빼면서 먹는데 생각보다 덜 더운거 같아요.
오랜만에 이렇게 불때면서 음식을 먹는데 ㅜㅜ

 

 

 

언니랑 저랑 먹기에는 좀 많이 시킨듯해요.
그래서 볶음밥은 못해먹고 국수까지만 말아서 먹었는데

해산물등이 싱싱해서 그런지 맛은 아주 좋았어요.
역시 샤브는 이 가게에서 먹을때가 젤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