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퇴근길 차안에서 새삼스럽게 사진담아봅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 7. 30. 19:00

 

 

퇴근길 차안에서 새삼스럽게 사진담아봅니다.

 

7월의 마감이 끝난후 퇴근할려고하니 이미 시간은 밤12시가 다 된시간이네요.

 

밤 늦은시간에도 차들은 많이 있네요. 저처럼 마감하거나 퇴근들를 하는시간때인가봅니다.

 

그나저나 요즘 너무 심하게 더운거같습니다. 다른여름때보다 왜 더더더 더운느낌이 나는지;;;

 

요즘 밥맛도 없고 집에서 마음편하게 티비시청중 할려고하면 땀이 나고

 

에어컨을 키면 또 춥고 ㅠㅜ  빨리 연름이 지나 가을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은 주말이자 휴가철이기도 하는데, 휴가는 잠시 미루고 지금 진행하는거에 집중이 필요한

 

시간인거같습니다. 요번에 진행하는 몇개의 프로젝트만? 잘 마무리하면 다음부터

 

실행착오없이 승승장구가 될거같다는 희망을 같고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열심히 해야할거같습니다.

 

토요일 주말인 오늘도 사무실에 나와 파이팅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