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쵸코케익. 터닝메카드케익!
남동생의 아가들 6살, 3살 조카가 우리 집에 놀러왔어요.
케익을 살일이 있어서 어떤 케익을 살까 하다가
진짜 나는 먹기는 싫지만 조카들을 위한 초코케익을 샀답니다.
그것도 터닝메카드 케익으로요~~
한동안 어린이들의 대통령으로 군림하던 뽀로로가
이제는 터닝메카드에 밀린다고 하네요.
케익위에 있는 터닝메카드 변신전과 변신후의 장난감,
가면, 터닝메카드 인형 초콜릿까지 조카들은 서로
갖겠다고 난리네요. 아오! 정신 없었네요.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벅스 토마토 쥬스 맛이 있네요. (0) | 2016.08.24 |
---|---|
역시 여름에는 시원한 맥주한잔이 최고인듯 해요 (0) | 2016.08.23 |
빵장수 단팥빵 너무나 맛이있어요. (0) | 2016.08.22 |
옆집 동생이랑 같이간 육회집 간만이네요. (0) | 2016.08.18 |
떡볶이의 혁명 역시 맵고 맛있다. (0) | 2016.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