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더운날에는 시원한맥주가 정답이다!
이놈의 더위는 언제쯤 끝이날까요? ㅎ 그나마 어제 저녁은 아주 조금 시원하긴 했는데
집에들어가서 씻고잘려고하니 다시 땀이 ;;;;
그래도 그나마 잠시나만 시원했던 기분을 낼수 있었습니다.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동네포차에서 안주로 비엔나소시지와 생맥주를 마셨습니다.
요즘 살뺀다고 저녁에 거의 먹지를 않았는데!
정말 맛이 꿀맛이네용 ㅎ
사진에는 요사진밖에 없는데, 요거말고도 추가적으로 더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간만에 마시는 맥주라 다음날 속이 그닥 좋지가 않습니다.
더운날에 속까지 안좋으니 기분이 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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