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간만에 비가 오니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퇴근하는데, 기분좋게 비가 내리네요.
바람이 불길래 왠지 비가 올거같은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 비가 내리네요.
오늘은 왠지 비가오니...전에 막걸리한잔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아무래도 집에는 바로 못갈듯싶습니다.
파전이나 모듬전?같은 안주에 시원한 동동주같은 막걸리를 마셔야할거같습니다.
그나저나 요번에 이렇게 비왔으니..
이제는 날씨가 조금은 시워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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